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나 쿠드랍체바 (문단 편집)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 현재 독일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발목 부상이 재발한 상태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다 보니 멀쩡했던 반대쪽 발목에도 이상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이리나 비녜르]]가 갑자기 선수가 은퇴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정작 '''선수는 본인도 결정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비녜르는 "야나가 반대쪽 발목까지 이상이 생겨서 수술을 받아야 하고, 장기간의 휴식이 필요한 고로 선수가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기사에서 언급한 반면, 선수 본인과 코치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그렇게 장기간의 재활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다."라면서 비녜르의 은퇴 기사 내용에 반박했다. 하지만 결국 선수 자신이 은퇴를 발표했다. 이유는 체력 때문이라고 한다. 앞으로 1~2년은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지만, 언제나 자신의 목표는 올림픽이고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은퇴를 선택한다고 말했다. 이러면 [[다리아 드미트리예바]]와 은퇴 수순이 판박이다.[* 비녜르가 특정 선수 은퇴를 언급 - 선수는 부인, 부상 회복 중이라고 함 - 나중에 본인이 은퇴 발표. 드미트리예바가 대표팀 중에서도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은퇴 발표할 당시 자신은 재활하고 선수 활동을 계속 하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뒷받침 되지 못하기 때문에 내 의지와 관계 없이 은퇴한다고 말한 것을 보면 [[다리아 콘다코바]] 때와 비슷하게 러시아 체조 연맹에서 재활 치료 후 복귀를 할 만한 여건을 만들어 주지 못해 은퇴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녜르 본인도 예전에 부상 입은 선수를 예전 컨디션으로 만드는 것보다 유망주를 그 선수 레벨로 만드는 데 드는 비용과 노력이 훨씬 적다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어쩔 수 없이 내쳐진 비녜르의 애제자인 [[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메르쿨로바]]도 은퇴 이유가 살이 찐 것도 있지만, 애초에 살이 찐 이유가 부상으로 인한 운동 부족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